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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지난 해 12월부터 정비 및 주유서비스 등 대규모 복지사업을 시작,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기웅 서울용달협회 이사장을 만나 사업 추진의 배경과 현 운영상황 그리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소 확대 방안 등을 들어봤다. ▲복지사업 추진 배경과 어려웠던 점은. 등록제 시행 이후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특히 택배 및 퀵 서비스 등 유사업종이 대거 등장하면서 용달업종은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다. 이런 시기에 협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