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찬 문화관광부 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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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찬 문화관광부 정책과장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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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나타낼 수 있는 관광상품이 절대 부족합니다. 살펴보면 역사, 문화, 자연 등 우리나라의 모든 문화자원들이 훌륭한 관광상품으로 포장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자원들을 활용하기 위한 관광인프라나 마인드를 갖추는 일이죠. 최근 문화관광학회(회장 이선희 경기대 교수)로부터 중앙공무원 부문 ""2002 문화관광대상""을 받은 문화관광부 김찬 관광정책과장은 우리나라 관광상품의 현실을 이같이 지적했다. 김 과장은 그동안 문화 및 관광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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