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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지난 16일 전국 결의대회를 계기로 검사정비업계의 ""보험정비수가 현실화 투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 박영철 이사장으로부터 투쟁의 당위성과 앞으로의 투쟁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보험정비수가 현실화 투쟁에 나서게 된 이유는. ▲지난 97년 이후 손보사와 표준공임시간 당 보험수가를 1만130원에 합의한 이후 현재까지 인건비와 물가의 상승에도 불구, 보험수가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다, 정비업체 매출액의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