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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부산 반여강변자동차매매단지 이민율 운영위원장(일진상사 대표)이 운영위원장을 맡은 지 오는 8월1일로 3개월째를 맞는다. 이 위원장은 부임 후 그 간 다져진 경쟁력를 바탕으로 언론매체의 광고를 통해 매출신장을 도모하고, 단지 내 CCTV(감시카메라) 설치로 내부적 ""질서""를 확립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왔다. 그가 추진한 사업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 -단지 운영위원장을 맡은 후 추진한 사업은. ▲단지의 이미지 제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