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교통질서는 모든 법의 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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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교통질서는 모든 법의 근간이다
  • 관리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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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꺼리김없이 버리고 죄의식이나 양심도 못 느끼는 사회가 됐다. 이는 자신의 양심을 버리는 행위이다.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기본 기초질서를 안 지켜 파생된 결과이다. 이만큼 기초질서가 중요하며 모든 법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 파지 줍는 노인이 파지를 유모차에 싣고 무단횡단 하다가 미쳐 이를 발견치 못한 승용차에 의해 사망사고가 발생됐다.
교통질서만 지켰더라도 대형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는 주요원인이 무단횡단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이다. 도로상에서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기초질서임에도 꺼리김없이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기본이 되는 질서를 안 지키며 대형사고로 바로 이어진다.
질서는 양심이며 사회를 보다 남고 함께 더불어 살기 위해서 만든 작은 약속이며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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