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중국현지에 연산 30만대 규모 공장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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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중국현지에 연산 30만대 규모 공장건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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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도 중국대륙 어디를 가나 일본 도요타와 닛산, 그리고 독일 폴크 스바겐과 벤츠엠블렘을 단 차량들이 즐비하다. 한국산 자동차는 아주 간혹 눈에 띠는 정도로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90년부터 10여년 이상 지속돼 온 현상이다. 그러나 늦어도 내년부터는 현대나 기아차 엠블렘을 단 차량이나 아니 면 이들 업체가 투자한 메이커의 차량들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 인다. 중국의 WTO(세계무역기구)가입으로 문이 한층 넓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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