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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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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쪽빛바다 추억 속으로, 힐튼와이콜로아빌리지
다양한 부대시설 등 골프장, 환상의 허니문 코스

지상의 낙원이 따로 없다.

단 한번의 여행으로 평생의 추억을 간직할 만한 여행지가 하와이제도 빅 아일랜드 힐튼와이콜로아빌리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빅 아일랜드 힐로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힐튼와이콜로아빌리지는 별도의 관광이 필요치 않을 정도의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곳.
이 호텔 마고 판촉부장은 “허니무너와 골프관광객, 가족여행객에게 최대만족을 선사하고 있다”며, “한국여행시장도 고품격 여행패턴이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한국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호텔이 세계적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 그리고 주변 골프장 때문이다.
1천240개의 객실 모두가 디럭스급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운영, 10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스쿠버 강습, 돌고래 쇼, 휘트니스 센터, 스파클럽, 세계적인 다양한 레스토랑, 테니스강습, 전동기차, 소형유람선 운영, 각 로비마다 갖춰진 전시물 등 세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어 빅 아일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호텔주변 5분 거리에 위치한 와이콜로아비치클럽과 킹스 골프클럽은 세계적인 골프대회가 열렸던 환상적인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이 호텔에 숙박하는 고객들은 기존가격의 4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 호텔을 이용한 허니문상품을 판매해 왔던 한진관광 이재희 과장은 “여행상품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나, 이용고객들 모두에게 찬사를 받았던 곳이며, 향후 가족여행객, 골프여행객들을 위한 상품개발이 가능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힐튼하와이언빌리지
오하우의 또다른 명물

내년 1월13일 미주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 행사가 개최될 오하우섬 힐튼하와이언빌리지 역시 단순 숙박시설이 아닌, 모든 엔터테이먼트를 갖춘 종합관광단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힐튼하와이언빌리지는 칼리아컨퍼런스 센터를 비롯, 미드-퍼시픽 컨퍼런스센터, 타피아타워, 다이아몬드헤드타워, 알리타워, 레인보우타워, 칼리아타워, 라군타워 등 7개의 윙을 갖추고 있어 오하우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힐튼하와이언빌리지 역시 한국시장의 잠재력을 인정, 인센티브, 가족여행, 허니무너, 골프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판촉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한국 여행객들의 패턴도 다양화되고 있다”고 말한 하와이언빌리지 샘 판촉부장은 “세방관광, 한진관광 등을 통해 인센티브, 허니문 여행객을 받고 있으며, 한인이민100주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한국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한국관광객 기호에 맞는 음식을 비롯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로아항공은…

지난 1946년 7월26일 전세기 위주의 항공사로 설립됐을 당시 알로하항공의 정식명칭은 ‘트랜스­퍼시픽 에어라인(Trans­Pacific Airlines)’였으나, 곧 ‘알로하 에어라인’ 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지게 됐다.
그후 1949년 6월6일 정기노선 항공사로 인가받아 1958년부터 ‘알로하 에어라인(Aloha Airlines)’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알로하 에어라인은 하와이군도 5개 주요섬을 보잉 737기로 연결, 운항하고 있다.
알로하는 존스턴섬과 크리스마스섬에 주 단위 전세기뿐만 아니라, 하와이 전역에 여객, 화물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드웨이섬과 마셜섬에 주 단위 정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2월에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와 호놀룰루, 오클랜드와 마우이간(매일 2편) 운항을, 2001년 2월부터는 하와이와 라스베이거스 간 서비스도 시작했다.



인터뷰
여 창 동<미주한인 100주년 기념사업회 의전분과위원장>
“하와이 독립유적지 관광코스 개발”

“미주 한인 이민 역사는 하와이에서 시작됐으며, 이민 선구자들의 고난과 영광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지난 1903년 1월13일 미국 증기선 갤릭호를 탄 102명의 한국인 이민자가 미국 땅 하와이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미주 한인역사의 장을 연 이후 내년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사업이 하와이에서 준비되고 있다.
2년 전 결성된 미주한인 100주년 기념사업회(총회장 김창원)의 첫 작품은 오는 11월 공영방송 PSB를 통해 미국전역에 방영될 이민 100년사 다큐멘터리.
이 다큐멘터리는 미국인 PD가 연출, 한인 미주 이민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제작중인 1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또한 미주이민 100년사를 발간하고, 별도의 화보집을 내 놓고 있다.
“지난 1월13일 한·미 고위인사와 동포 등 2천명을 초청한 가운데 하와이에서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기념사업회 의전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와이 USA투어 여창동 사장은 “기념사업은 미주이민 100년 역사 속에 묻혀 있는 한국인의 모습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끌어내 재조명하고, 민족적 뿌리를 올바르게 찾는 한편, 단순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이민을 했던 인식을 바꾸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기념사업행사는 1월12일 미주한인 10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에 이어, 13일에는 힐튼하와이언 빌리지에서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한국인 동포와 한국정부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의 해를 공식 선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근대 한국 독립운동의 요람이기도 했던 하와이는 독립유적지 관광코스를 개발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며, 그들의 행적을 통해 민족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체험여행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한 9·11 테러사태 이후 침체된 미국여행시장이 이 기념사업을 통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여 사장은 인센티브여행, 가족여행, 고급여행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여행시장의 변화흐름에 맞춰 다양한 하와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기금조성을 위해 하와이 유명골프장의 후원을 얻어 년말까지 한국인 골프여행객들에 한해 100달러에 골프장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
李英晳기자 lys21@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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