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교통문화교육원은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총 1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한 운수종사자 전문교육기관이다. 전국 운수관련 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복지·교양·문화지원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연구원은 운수종사자를 위한 교육행정과 운영의 전문성 및 평생교육을 통한 ""시민 교통편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을 받은 운전자를 대량 배출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봤을 때, 체계화된 시스템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