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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40일 남짓 앞으로 다가오면서 건설교통부, 경찰청을 비롯, 각 개최도시의 교통대책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다. 이에 건교부는 지난 주 개최도시 교통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지금까지의 준비상황과 남은 기간동안 중점 추진할 교통대책을 점검했다. 다음은 부문별 교통대책 주요내용. <편집자 주> ◇해외관람객 교통대책 국제항공 수송력 증강을 위해 한·일 정기편은 대회기간 중 평시 대비 4%가 증가한 편도 51만3천석을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개막식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