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긴 여정을 접어야 할때 ... 환호도 아쉬움도 잠시 시간속의 이야기로 남긴 채 2010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