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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ITS산업, 안전과 통신방식개발 등 새 서비스와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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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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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소통위주에서 안전강화하고, 웨이브 통신방식 준비해야
새서비스위해 관련 기업과 기관간 정보·컨텐츠 공유와 상호협력 중요


침체되고 있는 ITS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안전과 통신방식 개발 등 새 서비스와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를 위해서는 각 분야와 업계내부의 네트워킹 활성화와 융복합이 절실하며 정부·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능동적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공통적으로 나왔다.


이같은 내용은 사단법인 ITS Korea가 지난 16일 법정단체인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이하 협회)로 전환하면서 개최한 ‘ITS산업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들이 밝힌 것이다.<관련기사 3면>

먼저 ITS의 새서비스와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연구기관에서 가장 비중있게 제시했다.

첫 토론자로 나선 강연수 한국교통연구원 박사는 “ITS침체에 책임감이 크다. 앞으로 국내산업과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현황과 문제점 위주에서 ‘전략을 어떻게 짤 것인가’가 필요하다”면서 “(ITS는)서비스면에서 63개가 있지만 시민체감형이 별로 없다. ITS산업은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와 전략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김승일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박사는 “ITS는 터닝포인트 단계를 맞고 있다. 새로운 ITS기술 실용화와 서비스창출 문제를 제도적으로 풀어내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서비스는 안전과 새통신방식, 교통정보통합서비스가 가장 많이 제시됐다.

오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는 “앞으로 웨이브(WAVE)통신방식을 ITS에 적용하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 준비는 ‘주파수 할당이 필요한 것’과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라며 “서비스는 차량안전과 ITS, 텔레매틱스가 있다”고 말했다.

강 박사도 “신기술 적용은 ITS가 소통위주보다 보니 안전이 빠져있는데 유연성있는 원칙이 필요하다”며 “융복합 시대에 유연성으로 IT와 교통을 결합한 ITS를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 예를들어 첨단 차량과 도로를 연결하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장재준 포스코 ICT부장은 “국내사업은 예를들어 서울시나 경찰청 등 기관별로 나눠진 교통정보를 통합하고 유지관리하는 방식으로 발전돼야한다”고 했다.

새 서비스와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해 관련 기업과 기관간 정보·컨텐츠 공유와 상호협력 등이 가장 강조됐다.

오박사는 “서비스는 차량안전과 ITS, 텔레매틱스가 있는데 각 분야의 주체와 유기적인 네트워킹으로 컨텐츠가 오가야 하고 국가차원에서 서비스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기영 AITS사장은 “10여명의 연구인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돌파구를 마련해 끌고갈지 고민”이라며 “협회가 업체간 개방형 네트워킹을 이끌어 내야한다. 마음을 열고 상호 솔루션 협력으로 새 모델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협회는 고민해야한다”고 요청했다.

김박사는 “이는(새로운 ITS기술 실용화와 서비스창출 문제)융복합과도 관련된 것으로 자동차와 부품 업체 그리고 ITS 업계가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는 것이고 여기에 협회의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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