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마을버스조합(이사장 박오장)이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콘도미니엄에서 106개 업체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버스사업자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각 회사의 노사협력방안을 비롯, 운수종사자자격증 대비방안, 야간승객을 위한 차량번호등 전광판 설치, 매연저감장치부착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LG CNS 담당자가 초청돼 교통카드 정산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