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변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개장, 봄나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올해 광나루 올림픽대교 남단과 천호 대교~ 올림픽대교 구간 등 한강변을 노란빛 유채꽃과 보랏빛 부채붓꽃 등을 심어 자전거도로를 새단장해 자전거 이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