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이 운전면허 정보시스템 등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정보 보호단’을 설치하고 사이버 테러전문가인 최운호 박사를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최운호 신임 단장은 금융결제원 ISAC,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국가청렴위원회 정보관리팀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