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석해균 선장에 위로금 전달
상태바
◇인천항만공사, 석해균 선장에 위로금 전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1.0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가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수원시 영통구 소재 아주대병원 입원해 있는 석해균 선장을 방문, 쾌유를 빌며 1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김영국 경영지원팀 부장은 "제1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아덴만의 작전 성공에 결정적인 공로를 세운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중식기자 imjs47@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