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석홍 공제 이사장 유임 ...
김유중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전무이사가 또다시 신임을 얻었다.
개인택시연합회는 지난 10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현 김유중 전무(72)를 유임시켰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이번 연임으로, 지난 1999년 5월1일 연합회 전무에 선임된 이후 5차례에 걸쳐 내리 연임된 기록을 세우게 됐다. 김 전무의 임기는 오는 2012년 12월31일까지다.
김유중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전무이사가 또다시 신임을 얻었다.
개인택시연합회는 지난 10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현 김유중 전무(72)를 유임시켰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이번 연임으로, 지난 1999년 5월1일 연합회 전무에 선임된 이후 5차례에 걸쳐 내리 연임된 기록을 세우게 됐다. 김 전무의 임기는 오는 2012년 12월31일까지다.
한편 임시총회에서는 한석홍 공제조합 이사장(59)도 유임시켰다.
한 이사장의 새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2014년 6월30일까지 3년간이다.
한 이사장은 국토해양부를 명예퇴직 한 후 지난 2009년 12월 개인택시공제조합 이사장에 취임해 전임자의 잔여임기를 근무해오다 이번에 연임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