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22일, '승용차 없는 날' 을 맞아 환경부, 승용차 없는 날 조직위원회와 함께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을 포함 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청계광장에서 광교사거리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였으며,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