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예의정 중앙화물자동차(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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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예의정 중앙화물자동차(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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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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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운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유가보조금 지원에 큰 역할"


【경남】지난 20일 부산 KBS홀에서 열린 '제11회 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예의정 중앙화물자동차(주)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예 대표이사는 초등학교 교사 생활 14년을 청산하고 1975년 5월에 현 마산운수(주)에 상무이사로 취임해 화물운수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

예 대표는 화물운송업의 경영혁신과 교통사고 줄이기 등 화물공제 사업 활성화 등 열악한 화물업계의 발전을 극대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업계의 위상을 높이는 등 화물운송 발전과 업권보호를 위해 36년간 헌신해 왔다.

특히 1991년 5월에 갑성운수(주) 대표이사 취임 공익사업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당시 국민의 정부에 화물운송차에 면세유 및 유가보조금 등 지원책을 정부에 건의해 열악한 화물업계에 힘과 용기를 심어주었다.

2006년 9월에 중앙화물자동차(주)를 인수해 경남화물운송협회 감사와 부이사장 직을 다년간 맡아오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성실히 임무를 지켜 왔으며. 화물공제 자문위원을 위촉받아 화물공제 가입 활성화 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업권보호 및 신장에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종복기자 jbkim@gyotongn.com


 

 


※예의정 인물사진 2009년 12월 28일자 12면 전면광고에서 발췌하여 계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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