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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우선배 대구화물협회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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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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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업 이대로 좋은가

 한나라의 경제를 알려면 운수업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작금의시기를 보면, 화무운송업이 물동량이 급감해 화물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는 곧 사회경제적 불황이 가중되고 있다는 뜻이다.
화물운송업을 올해로 40여년째 해오고 있지만 고유가 등으로 올해만큼 어려움을 겪기는 처음이다.
화물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것. 정책방향과 화물운송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동안의 화물업을 뒤돌아 보자.

세계적인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는 운송료가 현실과 맞지 않고 동떨어지고 있다.
무전배차로 인한 수익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고 싶다.

무전배차가 적법업체에 입히는 피해를 보면 현실과 동떨어진 운임, 저렴한 운송료를 받고도 운송을 하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특히 운전기사들의 경우 물동량을 배정받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수익계산을 판단하여 장거리 운송과 구간거리, 연료비등을 적용하여 적정운송요금을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고유가시대 적정운송료를 제대로 받고 운송만이라도 했으면 하는 것이 간절한 바람이다.

예를 들어 화물차 5t의 운송료가 경북영천에서 서울까지, 대구지역에서 서울지역까지 운송료가 같다면 수익창출이 과연 맞는 것일까.
손해를 보더라도 운송을 해야 한다면 어떤 것이 맞을까.
이것이 최근 화물운송업의 실태이다.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다면 우리 화물사업자들은 스스로 판 구덩이에 빠지게 될 것이다.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연합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정상적인 업무를 펼쳐 하루 속히 화물업계에 도움이 되는 정책지원등 포괄적인 어려움을 헤쳐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입차주들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만큼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고 운송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도 운송을 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픈 현실이 되어버렸다.
위수탁제도 등 다변화로 화물사업자에 대한 지원책이 절실하다.

정부의 지원이 화물 지입차주와 사업자에게 피부에 와닿는 지원책을 절실히 요구하고 싶다.
전국 화물자동차는 약 40여만대로 알고 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자립생계형으로 지입차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부의 정책방향이 하루 속히 정해졌으면 한다.
화물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업실패자, 퇴직자, 노후보장 등 을 받기 위해 마지막 길에 들어서는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사업이 화물운송사업인 만큼 정부정책 지원이 필요한 것이다.
화물운송업은 말그대로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은 삶을 화물운송업에다 투자를 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립생계형의 화물운송업에 대한 돌파구는 지원책만이 가능한 것으로 본다.
해마다 화물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미약하게나마 지원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화물자동차 전용도로의 활성화도 이루어져야 한다. 국가 경제의 일익을 담당하는 화물운송 물동량 수송은 정부의 경제의 한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긍심을 갖도록 화물자동차 만 다닐 수 있는 지정, 전용도로가 개설되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교통사고 감소와 연비 등 절약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정부에서 화물운송사업자에게 지원을 해주게 되면 회사는 소속된 지입차주들에게 전세자금, 생활자금, 학자금 지원 등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연합회가 나서야 하고 시도, 협회가 함께 노력하여 정부 지원책을 적극 이끌어 낸다면 전국 화물운송사어자와 지입차주들은 화물운송업에 대한 희망을 갖고 어렵지만 국가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된다.

정부에서는 지금까지 운수회사에 대한 강력한 규제만해 왔었다. 이제는 운수회사에 당근과 책찍을 함께 나누어주고 화물운송업 활성화 방안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주길 간절히 바라며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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