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선수의 미 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Sky72 Invitational Hosted by 박세리’대회에 참가한 세계 여자 골프계의 스타들이 기아차 오피러스에 흠뻑 빠졌다.이 대회 의전용 차량으로 오피러스를 제공한 기아차는 애니카 소렌스탐 선수에게 별도의 차량을 제공했다.총 상금 1억원을 우승 선수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이번 대회에는 박세리(한국), 폴라 크리머(미국)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참가했으며 폴라 크리머가 13개 홀에 걸린 7600만원의 스킨을 따내 우승을 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