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는 이 기간 동안 내수 14만2천107대, 수출 17만1천951대 등 촌 31만4천58대를 판매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쏘렌토는 젊고 역동적인 기아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차"라며 "쏘렌토의 선전으로 기아차의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는 등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30만대 돌파기념으로 5월 중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썬루프 무료 장착 사은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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