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소프라노 신영옥씨 의전차량으로 뉴체어맨 리무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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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소프라노 신영옥씨 의전차량으로 뉴체어맨 리무진 지원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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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신영옥의 '마이 송 콘서트' 기간동안 세계최고의 프리마돈나인 신영옥씨에게 뉴체어맨을 지원한다.
쌍용차와 함께하는 신영옥의 '마이 송 콘서트'는 3일 광주를 시작으로 29일 의정부까지 전국 11개 도시 투어 공연으로 진행되며 쌍용차는 신영옥씨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뉴체어맨을 지원키로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신영옥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로서 주요공연의 주인공인 만큼 뉴체어맨 리무진의 주인공으로 잘 어울릴 것이라고 밝혔다.
뉴체어맨은 지난 9월말 선보인 체어맨의 후속모델로 네오 유러피언 스타일의 외관 이미지와 고품격의 격조를 갖춘 대형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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