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BMW 딜러들은 속초, 강릉, 부산 등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휴양지 내에 임시 서비스센터를 개설,응급 상황에 처한 BMW 차 운전자를 위해 현장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은 각 휴양지별 임시 BMW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BMW 홈페이지 (www.bmw.c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현재 수입자동차 업체 중 가장 많은 17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BMW 코리아는 지난 6월에도 여름철 무상 점검 서비스 행사를 펼친바 있다.
이석민 기자 sm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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