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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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안전교육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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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오는 5월20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02 BMW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BMW에 적용된 첨단 장치
이용법 및 핸들링, 회전, 고속 주행, 장애물 피하는 방법 등
실제 주행 때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
이다.
강사는 BMW 독일 본사 안전운전 담당 헤르베르트 그루엔슈
타이들이 맡았다.
참가 대상은은 BMW 고객 및 운전 경력 3년 이상의 운전자
들로 신청은 BMW 전국 전시장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
비는 20만원이다. <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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