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가 5월1일 노동절에 일제히 휴무에 들어간다.현대, 기아, 대우, 르노삼성, 쌍용차등 국내 완성차업체들과 자동차공업협회는 이날 일제히 휴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대차와 대우차, 쌍용차, 르노삼성차는 이날 전공장과 본사 모두 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다.기아차도 본사 과장급이상 직원을 제외한 전 부문이 휴무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