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사, 카드가입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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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사, 카드가입에 몸살"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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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신용카드분야에 진출하면서 주력기업들이 카드회원모집
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
현대차그룹이 현재 모집하고 있는 카드는 현대캐피탈의 현금대출카드
인 드림론카드와 현대카드의 현대 신용카드, 그리고 현대차의 M카드,
기아차의 노블레스 M카드등 무려 4종에 달하고 있다.
특히 각 계열사들은 직원들에게 일정분을 할당하고 있어 직원들이 카
드회원 모집에 노심초사. 현대차계열사 직원들은 주요 계열사가 동시
에 회원을 모집하는 바람에 다른업체에 도움을 요청할수도 없는 형편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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