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성부경 현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연말로 만료됨에 따라 실시되는 차기 조합 이사장 선거에 정동식(한국충우자동차 대표)·김옥환씨(영등포신창모터스 대표)등 2명이 최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서울조합이사장 선거는 2파전 양상을 띠게됐다.한편 성부경 현 이사장은 취임초 단임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