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벤투스 타이어컵 드래그레이스 제3전이 오는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자동차튜닝협회(KATA)는 이번 경기는 정확한 계측과 원활한 경기진행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드래그레이스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기종목은 일반전 그룹A(1천501cc~2천cc)와 그룹B(1천500cc이하), 그리고 배기량의 제한이 없는 프로스테이지와 스페셜스테이지(FF, FR/수입차)등이다.고영규 기자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