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는 최근 서울 서초동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홍현식 회장을 비롯 5개 시·도 조합 이사장및 업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 VOC(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방지 시설 설치건 ▲정비전산제휴업체 선정건등이 논의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