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티커는 차량 운전자및 승차자들이 안전띠를 매는 것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에서 안전띠는 생명띠라는 문구와 함께 복을 가져다준다는 5마리의 박쥐가 그려져있는 문양이 특징.
차모아 관계자는 "직접적인 마케팅효과는 간접적인 사이트 홍보가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적게 준다는 생각에서 이번 스티커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사이트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모아는 이에앞서 게릴라마케팅, 세차마케팅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으로 회원수가 종전보다 2배이상 급신장했다고 밝혔다.
李胄勳기자 jh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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