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페이지가 늘어난 가이드 북은 총 132페이지로 제작됐으며 신차 가격및 옵션 가격을 대폭 보완, 독자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서울조합측은 서울의 각 지부별, 상사별 전화번호와 각 시·도 조합과 지부의 전화번호 기재로 전국 중고차 매매업계를 홍보하는 대표적인 홍보지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조합은 다음달부터 신차와 신차가격, 옵션사항을 추가로 보완, 16페이지를 추가 증면해 총 148페이지로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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