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딜러인 신성자동차(대표 정환호)는 80평 규모의 전시장과 60평규모의 최첨단 서비스센터를 마련, 호남지역 벤츠 고객들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시장은 S클래스, E클래스, C클래스등 벤츠의 전차량을 구비,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시승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한성자동차는 광주전시장 오픈으로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부산등 전국에 7개 매장을 확보했다.
김성기 한성차 사장은 "향후 전주와 마산등으로 전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벤츠를 접하는 고객들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방공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高榮圭·ygko@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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