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상콜택시 내년 여름 첫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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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상콜택시 내년 여름 첫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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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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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사업자선정, 내년 7~9월 시운전

한강위에 콜택시를 운행해 관광이나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는 한강수상 콜택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시 산하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한강수상 콜택시 사업자를 오는 15일과 18일 이틀간 신청을 받아 29일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자 선정이 끝난뒤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7월에서 9월 사이 시운전을 거쳐 시민에게 선보인다.
한강에 도입될 콜택시는 사전예약 또는 수상승강장에서 전화로 요청시 5분안에 목적지까지 태워다주는 시스템으로, 관광시 일부구간(잠실~여의도, 뚝섬~여의도) 요금을 1인당 5000원 내외로 예정하고 있다.
한강변 수상승강장은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인 뚝섬유원지역(7호선), 옥수역(국철), 동작역(4호선), 여의나루역(5호선), 당산역(2호선) 등 20~30개를 설치하고, 잠실역과 잠실시민공원 승강장 등 일부 지역에는 셔틀버스나 마을버스를 연장운행할 계획이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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