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정비공장 새단장
상태바
성일정비공장 새단장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0.0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榮州】지난 67년 창업후 34년동안 경북 북부지역 정비문화 정착에 앞장 서 온 삼양정비공장이 지난해 장영래 대표가 취임하면서 상호를 성일정비공장으로 변경하고 메연테스터기를 비롯 전 검사기기를 자동화된 첨단시설로 교체, 지난 1월 자체 검사소를 개소하고 검사정비서비스에 들어갔다.
영주시 중심가에 자리잡은 성일정비공장(영주시 영주2동 555)은 지난 95년 장영래 대표가 경영하다 이번에 다시 재인수, 첨단정비기기를 보강하고 우수기술진을 대거 영입하는등 선진정비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성일정비공장은 '차량정비라면 모두 OK'라는 슬로건 아래 전직원이 함께 뭉쳐 공장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견인차·매연점검·안전도검사등을 무료로 제공함은 물론 보험 상담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관련, 장대표는 "제2의 창업정신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있는 정비로 지역사회의 소임과 봉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054-631-1155∼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