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평가항목-조사시스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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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평가항목-조사시스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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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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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청정도 항목 100점추가
-현장조사 600점에서 700점으로 높아져
-시내버스 모니터링, 상시점검반 통해 6개월 동안 점검반영

내년 시내버스 평가에서 시내버스 청정도 항목이 추가되고, 시내버스 모니터링도 상시 조사 시스템으로 바뀐다.
서울시내버스평가위원회는 지난 14일 제2차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비스개선 부분에 '시내버스 청정도' 평가 100점을 추가해 현장조사의 배점을 600점에서 700점으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청정도 평가는 경유차량에 대한 오염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정비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2007년도 시내버스 평가는 자료조사 1300점, 현장조사 700점, 가감점 등 총 2000점+가감점으로 이뤄진다.
시내버스 모니터링은 현재 외부용역에 의뢰해 진행하는 것을 내년부터는 시에서 직접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6개월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시내버스 유류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내버스 유류관리' 항목을 신설해 가점을 부여하고, '중형버스 보유확대' 항목을 삭제하는 대신 운송비용 정산과정의 투명화를 위해 '운송관리 지원시스템 업무별 입력·검수 정확성'(감점) 항목을 만들기로 했다.
이 밖에 운수과징금 체납 등에 가·감점을 부여할 수 있는 '시정협조도' 항목을 신설하고, 운송수지개선과 운전직 인건비 은행계좌이체비율의 배점기준도 조정하기로 했다.
시는 기존 내용과 이번에 변경된 항목을 종합해 이르면 내년 1월말경 내년도 시내버스 평가 매뉴얼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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