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이번 영화제에 최고급 모델인 7시리즈를 포함해 총 30대를 지원했으며, 네티즌의 투표로 뽑은 최고 연기자(이준기, 강성연)에게 BMW 인기상을 수여했다.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은 “BMW가 국내 최고의 배우와 감독, 스텝들을 뽑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적인 영화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 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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