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퍼시피카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첫 선을 보인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리미티드 모델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퍼시피카의 최고급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외장 옵션이 적용됐다.
앞뒤 범퍼 및 사이드 미러 등이 바디컬러로 적용됐고 고광도 HID 헤드램프가 기본 장착된다.
핸들과 기어 손잡이는 원목 우드 액센트로 꾸몄고 스웨이드 가죽시트와 인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뒷좌석 DVD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차량 가격은 부가세 포함 5950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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