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STS, 21일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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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STS, 21일 첫 선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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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고급 수입차 시장에 또 하나의 모델이 가세한다.
GM코리아가 새로 선보일 예정으로 있는 캐딜락 All-new STS 4.6L, 3.6L는 향상된 퍼포먼스와 캐딜락 고유의 품격, 유럽형의 다이나믹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럭셔리 세단.
어댑티브 리모트 스타트(Adaptive Remote Start), 스마트키(Keyless start & remote start), 15개 스피커 내장 보스 5.1 개인전용 스튜디오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 장착 등 최첨단 테크놀러지가 적용됐으며 4.6L엔진(320마력), 3.6L엔진(260마력)의 2가지 모델을 이날 선 보일 예정이다.
신차 발표회는 오는 21일 캐딜락-사브 이촌 전시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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