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입차 1,501대,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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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입차 1,501대, 큰 폭 감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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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월 1965대 보다 23.6% 감소한 1501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렉서스(Lexus) 296대, 비엠더블유(BMW) 273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202대, 아우디(Audi) 169대, 혼다(Honda) 165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87대, 볼보(Volvo) 81대, 폭스바겐(Volkswagen) 73대,포드(Ford/Lincoln) 58대, 사브(Saab) 23대, 푸조(Peugeot) 22대, 캐딜락(Cadillac) 14대, 랜드로버(Land Rover) 13대, 재규어(Jaguar) 10대, 포르쉐(Porsche) 10대, 마세라티(Maserati) 5대이다.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렉서스 ES330(165대), 혼다 CR-V(104대), 렉서스 LS430(69대) 순으로 나타났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전무는 “2월 수입차 등록대수는 2월에 설 연휴가 있었고 평월 대비 판매일수 자체도 적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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