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차보다 풍성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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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차보다 풍성한 볼거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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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이벤트로 고객 유혹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BMW3 시리즈의 아시아 시장 첫 공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BMW 코리아가 색다른 이벤트로 고객을 유혹한다.
오는 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BMW 뉴 3시리즈 발표회의 메인 이벤트로 김기덕, 김성수, 차은택 감독이 연출한 단편영화 'BMW3 스토리'가 상영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김기덕 감독이 참여한 '혁신'(사진)은 유명 배우 조한선과 신인 탤런트 김은주가 주연을 맡았고 '다이내믹' 컨셉의 김성수 감독편에는 신인배우 유하진과 모 휴대폰 광고 킥복싱 장면으로 유명해진 김효선이 출연한다.
'차은택 감독은 '미학'을 주제로 여고괴담2의 이영진이 주연을 맡았다.
BMW 관계자는 "뉴 3 시리즈의 인터넷 단편영화 제작은 제작 초기부터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물러 모았다"며 "BMW 3 스토리를 통해 뉴 3 시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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