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는 크라이슬러가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와의 합병 이후 공동개발한 첫 작품.
벤츠의 3.2리터 SOHC 18-밸브 V-6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218ps/5,700rpm, 최대토크는 31.6kg×m/3,000rpm에 달한다.
100km/h 도달시간은 쿠페가 6.5초, 로드스터는 6.8초로 최고속도는 242km/h.
가격은 쿠페 모델이 5천670만원, 로드스터 모델은 6천4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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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가 지난 9일 반포전시장에서 2인승 스포츠카 '크로스파이어 쿠페'와 '로드스터'를 처음 공개했다.
크로스파이어는 크라이슬러가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와의 합병 이후 공동개발한 첫 작품.
벤츠의 3.2리터 SOHC 18-밸브 V-6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218ps/5,700rpm, 최대토크는 31.6kg×m/3,000rpm에 달한다.
100km/h 도달시간은 쿠페가 6.5초, 로드스터는 6.8초로 최고속도는 242km/h.
가격은 쿠페 모델이 5천670만원, 로드스터 모델은 6천420만원이다.
크로스파이어는 크라이슬러가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와의 합병 이후 공동개발한 첫 작품.
벤츠의 3.2리터 SOHC 18-밸브 V-6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218ps/5,700rpm, 최대토크는 31.6kg×m/3,000rpm에 달한다.
100km/h 도달시간은 쿠페가 6.5초, 로드스터는 6.8초로 최고속도는 242km/h.
가격은 쿠페 모델이 5천670만원, 로드스터 모델은 6천42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