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바 코리아가 쿠즈 플러스 이사를 지낸 이동훈(38.사진)씨를 영입했다. 이 대표는 지난 97년 BMW Korea로 수입자동차 업계에 입문한 이후 신규 딜러 개발과 관리, 프로모션과 영업전략 개발 및 영업사원 제품 교육 등 다양한 영업관련 분야 업무를 거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펼치면서 수입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젊은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 대표는 "수입차 업계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격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