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아우디의 국내 공식 서비스업체인 AV서비스가 지난 달 30일 영두포동으로 확장 이전하고 전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개장했다.새로 이전한 서비스센터는 연건평 330평 규모로 최고 12대의 차량 정비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전문인력과 각종 첨단 정비기기 등이 갖춰져 있다.한편 AV서비스센터는 고객 편의를 위해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 토요일에도 오후 6시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