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잠실 전시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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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잠실 전시장 확장 이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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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공식 딜러인 저먼 모터스가 확장 이전한 잠실 전시장(02-403-7501)을 지난 8일 송파구 삼전동에 오픈했다.
새롭게 단장된 BMW 잠실 전시장은 송파구의회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 2층으로 구성된 150여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는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웰빙 전시장이라는 컨셉하에 대용량 산소 발생기를 설치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총 12대 주차 가능한 충분한 고객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송파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최적의 방문 및 상담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저먼 모터스는 지난 1996년에 BMW와 공식 딜러십을 체결해 현재 대치, 잠실, 광진, 수원, 분당 등 총 5개의 전시장을 가지고 있다.
한편 현재 수입차업체 중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BMW 코리아는 총 36개의 전시장과 29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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