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폭설 피해 고객에게 20만∼30만원을 지원한다.쌍용차는 현재 진행중인 프로모션 외에 추가로 이 행사를 더해 폭설에 따른 피해 고객이 쌍용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7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회사측은 덧붙여 충청·경북 지역의 70여개 정비 네트워크에 입고된 폭설피해 차에 대해 우선 정비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