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차 구매고객이 사고를 당했을 때 상대방 차가 가해자로 판정되고 차 수리 견적이 차 값의 20%에 달할 경우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보험 적용은 차 등록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고객은 사고 후 14일 이내에 신차 대차 의사를 해당 딜러에 통보하면 된다.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 또 경제적인 할부 프로그램 및 차 등록비 지원을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크라이슬러 LHS 차를(판매가격 5천880만원)을 구입할 경우 차 가격의 40%에 해당하는 2천100만원의 선수금을 내고 40개월 동안 무이자로 월 82만원씩 불입된다. 여기에 차 등록비 380만원은 회사에서 지원한다. 이 밖에 크라이슬러 세브링, 세브링 컨버터블, 그랜드 보이저의 경우 160만원 상당의 PIAA HID 헤드램프를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기존 크라이슬러 고객이 재구입 할경우 2%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