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에 따르면 BMW 뉴5시리즈는 미국 경제전문지인 머니 매거진 3월호에 올해 베스트 럭셔리 카로 선정됐다고 밝히고 미국자동차협회 3월 신모델 가이드북인 오토 가이드에서도 3만5천달러에서 4만달러 가격대의 차종 중 3년 연속 오토 가이드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BMW 뉴7시리즈는 세계적인 미국 시장 조사기관인 스트레티직 비전의 고객 만족 지수 부문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 럭셔리 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지난해 포크 자동차 로열티 어워드의 프레스티지 럭셔리 카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오토모티브 닷 컴에서 선정하는 어워드 위너에서 4만달러 이상 가격대에서 최고의 럭셔리 카로 뽑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