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자동차를 판매하는 서울 강남지역 딜러 효성이 사명을 '더 클래스 효성(THE CLASS HYOSUNG)'으로 정했다.더 클래스라는 말은 '최고', '최정상', '상류층'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효성은 그동안 효성 메르세데스 벤츠 PU라는 상호를 사용해 왔다.효성은 내년 1월2일부터 차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효성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를 구매하고자하는 고객들은 지금 예약하면 된다.02-5757-500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