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막바지인 9월 마지막 주 3일 동안엔 '푸조 Night' 라는 주제로 청담동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인기차종인 2천만원대 하드톱 컨버터블 206CC와 푸조 최고 럭셔리 세단인 607을 전시해 주목 받았다. 또 추첨을 통해 당첨자 한 명에게 푸조차 1박2일 시승권을 증정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또 지난 10월2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프렌치 와인 페스티벌의 피날레 행사 ' French Night' 에도 푸조 자동차를 전시하고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 행사엔 푸조를 비롯한 한국 내 프랑스를 대표하는 기업 및 프랑스 대사 부부 VIP 등 각계 각층의 명사와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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