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자동차=아우디는 2002년 ‘골든 스티어링 휠’ 상을 수상한 뉴아우디 A8 3.7 콰트로와 A4카브리올레가 나왔다.
BMW자동차=지난 달 국내에 처음 나온 BMW 뉴5시리즈 530i를 비롯 최고급 모델 735Li, 스포츠카 Z4, SUV X5, 330Ci 클럽 스포츠 등이 전시됐다.
캐딜락자동차=가장 미국적인 자동차로 손꼽히는 드빌 DHS와 CTS가 출품됐다.
재규어자동차=럭셔리 스포츠 세단 S 타입 3.0, XJ 4.2를 전시했다.
랜드로버자동차=레인지로버 HSE와 디스커버리 V8ES를 각각 출품했다.
토요타자동차=최근 발표된 정통 세단 뉴 LS430, 뉴 ES330과 SUV RX330, 컨버터블 모델인 SC430을 내놓았다.
메르세데스벤츠자동차=E클래스, S클래스, 최고급 쿠페 SL클래스 등을 소개했다.
푸조자동차=2천만원대 컨버터블 모델로 국내 돌풍이 예상되는 206CC와 3열식 7인승 패밀리 RV인 푸조 307SW, 최고급 세단 푸조 607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사브자동차=운전의 재미를 가장 잘 느끼게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뉴 사브 에어로를 출품했다.
폭스바겐자동차=SUV의 새장을 열었다는 투아렉과 뉴비틀 카브리올레가 전시됐다. 투아랙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인 카&드라이버지가 2003 최고의 럭셔리 모델로 선정된바 있다.
볼보자동차=라틴어로 나는 구른다라는 의미의 볼보는 전천후 크로스오버 자동차인 XC90 2.5T를 비롯, 고급 세단 S80 이그제큐티브, S60, C70 등을 내놓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